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학교까지…맞춤형 교권 보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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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학교까지…맞춤형 교권 보호 콘텐츠

이데일리 2025-08-12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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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교육자료’를 개발해 관내 유·초·중·고·특수 등 모든 학교에 이달 중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서울시교육청)


시교육청은 학교급과 교직원, 학생, 보호자 등 대상별로 총 12종의 교육자료를 새로 개발했다. 학생용 자료는 교육활동 침해의 개념 설명뿐 아니라 학생 스스로 교육활동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까지 안내한다. 특히 유아를 대상으로 한 내용도 포함해 발달단계에 맞춘 교육적 접근을 시도했다.

교직원용 자료에는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과 보호자 응대 요령, 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지원 내용을 넣었다.

보호자용 자료는 교육활동의 본질을 이해하고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자료는 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강사단을 통해 연수에 활용된다. 각급 학교의 교내 연수와 가정 연계 교육자료 등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교육청 누리집 초등교육과 부서업무방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보호 교육자료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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