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명장면 제조기'로 떠올랐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민은 '파인: 촌뜨기들'에서 서울 상경을 꿈꾸는 목포 행운다방 종업원 '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속에서 김민은 숏컷 스타일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사투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극 초반, 김민은 무미건조한 표정 뒤에 숨겨진 선자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희동(양세종 분)에게 스카프를 선물 받고 순수한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극의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거짓말이 들통난 후에는 쏟아지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감정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김민은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희동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증도로 떠나는 장면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선자의 과감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피범벅이 된 채 발견되는 장면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파인: 촌뜨기들'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민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선자 캐릭터를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의 눈부신 활약은 오는 8월 13일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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