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주민커뮤니티시설 '백마누리'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산동구에 위치한 백마누리는 장기간 방치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으로 슬럼화된 백마 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전체면적은 445.78㎡이며 북카페,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소회의실 등 주민 공유 공간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이며 이 기간 백마누리 공간 대관과 카페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부 카페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마누리 정식 개소는 다음 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방식을 사전 점검하고, 백마누리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소 이후에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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