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브루어리' 문광부·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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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브루어리' 문광부·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선정

중도일보 2025-08-12 10:2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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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보은군, 2025년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보은브루어리'에서 생산되는 주류들.

보은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공모'에 '보은브루어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 분야의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료, 체험, 기념품 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보은브루어리(대표 이아령)'는 기존의 '보은양조장'이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주민사업체다. 보은의 자랑인 명품 대추를 활용해 대추 막걸리, 대추 약주, 대추 소주 등 전통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브랜드화 했다.

'보은브루어리'의 합류로 보은군은 기존의 관광두레 사업체인 ▲㈜미진 ▲오래실 ▲일상화 ▲㈜조은가와 함께 총 5개의 주민사업체가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신규 사업체인 '보은브루어리'는 앞으로 최대 3년간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법률·세무 자문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선화 보은군 관광정책팀장은 "보은 고유의 문화와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민사업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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