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부산교육청 제공
부산해운대도서관이 오는 9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소프라노 박은주 교수와 함께하는 오페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주제인문학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클래식이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고급 문화라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오페라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페라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부산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산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교양을 넓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