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서장이 수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예산경찰서(서장 김양효)는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선제적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수해로 인해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들이 범죄로 인한 추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피해지역과 수재민들이 임시로 주거하는 대피소를 방문해 가시적인 순찰활동 및 예방적 형사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재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재민들은 "경찰관들이 방문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양호 서장은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중인 주민들이 피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수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매일 건강을 묻는 등 다양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주민의 안전은 예산경찰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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