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은 11~12일 충남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일원에서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소속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하계 안전기술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공기관 안전협의체가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한기대·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조폐공사·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우체국물류지원단·한국도로교통공단 등 6개 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은 서천지역 노인가옥 내 단독형 화재감지기 설치와 기초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노인들의 안전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우수 협력 사례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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