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동훈 배후설’ 주장에…‘친한’ 정성국 “전한길 신경도 안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한길 ‘한동훈 배후설’ 주장에…‘친한’ 정성국 “전한길 신경도 안써”

이데일리 2025-08-12 09:29:1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유튜버 전한길씨가 당의 징계착수 배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있다는 주장하는 가운데, 정작 친한계(친한동훈계)에서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BBS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 “(전씨가)친한계·한동훈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는 1%도 관계 없다. 전한길씨 별로 신경 안 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전씨가 전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제출하며 “친한파인 김근식 후보가 한동훈을 대신해 (전당대회에)나와 갑자기 나를 비난한 건 이런 사건을 일으켜 전한길을 솎아내려는 의도”라고 말한 데 대한 답변이다.

정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와 저희 의원들은 상식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를 하려고 하고 우리 국민의힘이 잘되기를 바라는 의원들”이라며 “변화와 쇄신 또 미래를 생각하는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전한길씨가 하는 행동에 대해 우리가 이렇게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본인(전한길씨)이 그런 말(친한파가 배후에 있다) 하는 것은 본인의 입장이고, 저희는 전혀 그런 것하고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전당대회 출입이 금지된 전한길 씨가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출입은 확실히 통제될 것이고, 전 씨도 더 이상의 충돌은 본인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며 “다른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하거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