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페테르 시이아르토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이 전쟁은 군사 대결이 아닌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헝가리의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신화,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런 발언을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으며, 헝가리는 그 동안에도 끊임없이 정전을 요구하고 외교적 대화를 촉구해 왔다고 강조했다.
헝가리 정부는 8월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는 트럼프와 푸틴의 정상회담을 기대한다며, 이는 평화를 향한 잠재적인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시이아르토 장관은 다가 오는 이번 회담에 대해서 러시아의 데니스 만투로프 제1 부총리와도 전화 회담을 통해 논의하고 그 같은 희망을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만투로프 제1부총리는 러시아를 떠난 서방 기업들이 복귀하려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전히 해결된 후라야 가능하다고 올 2월에 발표한 인물이며 이번 미-러 회담의 지원 인력 중의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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