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ESG 공시기준을 준수한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보고서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및 안전보건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활동, 품질관리 및 고객만족 향상,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 환경경영시스템 강화 등 5가지를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각 이슈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식별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환경(E) 부문의 경우 정부 주도의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 및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탄소중립 전략 로드맵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아이에스동서 측은 사업 전 과정에 대한 환경경영 체계 수립과 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한 기간별 추진 전략에 맞춰 세부 이행 계획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저탄소 제품 인증 추진 등을 위한 녹색경영도 전개한다.
사회(S)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장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강화하는 등의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영활동 전반의 인권침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인권경영 정책과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인권 리스크 관리를 위한 인권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인권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보건 평가점검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안전감시단 운영 확대 및 임직원의 책임감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 안전보건 평가를 시행하여 KPI에 반영하는 등 책임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인권 가이드라인과 법령을 기준으로 13개 분야의 체크리스트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권경영 체계의 수준 및 직원과 협력사의 노동과 현장 실태를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인권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다양한 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사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통합 리스크 관리 전략 강화와 건전한 지배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이사회 산하의 경영위원회, 감사위원회, ESG위원회가 경영 현안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 수행 및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GRI, SASB 등 국제 기준에 따라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의 제3자 검증도 완료해 신뢰도도 높였다. 이러한 다양한 회사의 ESG 활동 등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달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친환경 우산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했으며, 이달 초에는 장학재단인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소방안전물품을 후원했다.
또한 2022년부터 4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6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 기념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년 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등의 기부활동과 환경보호 사회공헌 캠페인 통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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