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2) 새 행선지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 공격수 호일룬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하에서 리빌딩을 하고 있는 AC 밀란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맨유는 약 3,000만 파운드(약 561억 원)로 호일룬의 이적료를 책정한 반면, 밀란은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면서 호일룬을 매각하기로 했다. 호일룬이 맺은 5년 계약에 불과 2년 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결정을 내렸다. 지난 9일 있었던 맨유와 ACF 피오렌티나의 평가전에서 신입생 세슈코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소개되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반면 호일룬은 교체 투입도 되지 못하며 외면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호일룬은 구단이 자신을 떠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덴마크 국가대표로 월드컵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선수 본인도 주전 보장이 됮 않으면 이적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밀란은 어쩌면 호일룬에게 익숙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밀란의 연고지 밀라노는 그의 전 소속팀 아탈란타 BC 있는 베르가모에서 약 40km 떨어져 있는 북이탈리아의 대도시라 적응이 한결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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