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DL, 긴급자금 수혈…급한불 끈 여천NCC
-함정 연구개발 60% 마쳤는데...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급제동
-불법 하도급 33%는 ‘십장팀’...안전사고·임금체불 사각지대
-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 사면
-[사설]위기의 석유화학, 정부가 구조조정 판 깔아줘야
-[사설]상의가 찾아낸 생활 속 규제, 이런 것들이 아직 있다
△종합
-HBM 장비 3파전…“청·정 기술에 사활”
-공포의 ‘일본어 테러 협박 편지’, 2년째 누가 보냈는지도 모른다
-AI 모빌리티의 미래 진단합니다...9월 18일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
△종합
-국민통합 앞세우며 논란 많은 조국·윤미향 사면…“사면권 남용”
-한·베트남 원전·신재생·희토류 협력...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
-국립박물관 찾은 한·베 영부인…리 여사 “K컬처는 베트남 일상”
△종합
-“빌려줘도, 증자해줘도 문제”…여천NCC 지원방식 놓고 딜레마
-KDDX 또 설계 변경?…사업 지연에 비용 급증 우려
-냉난방공조 힘주는 LG전자, 인니 병원·쇼핑몰 공급 확대
-전략자산 주목받는 이더리움, 사상 첫 600만원 눈앞
△개선 시급한 하도급제
-공기 맞추려면 숙련공 여럿 필요…불법 알고도 무등록 업체 찾는 건설사
-소규모는 직고용, 대규모는 업체등록 유도...“7년 전 나온 십장 양성화 대책부터 이행을”
△정치
-논란 커지자…부라부라 전한길 징계 추진
-이춘석 사태에 與 지지율 뚝...시험대 오른 ‘정청래 리더십’
-조현 장관, 日 고이즈미 면담…한일 고위급 교류 탄력
-“국가폭력 범죄수익 환수 입법 서둘러야”
△경제
-비은행 부실 커지는데…감독 권한 없는 한은
-美 상호관세 여파…8월초 대미수출 14.2% 줄었다
-1만원 쿠폰 15% 소진...인기 없는 공공배달앱
-실업급여 지급액 6개월째 1조원대
△금융
-배드뱅크 지원·가계빚 관리·교육세 두배…금융권 ‘울고 싶어라’
-“5000만원 이하 연체금 연말까지 갚으면 신용사면”
-“조회수 보면 도파민 팍팍…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
-“돌반지 맡기면 수익 돌려줘요”…하나銀, 업계 첫 金 운용 신탁
△글로벌
-美 15% 떼가고, 中은 백도어 의심…엔비디아 대륙사업 험난
-“車 관세 인하시점은 협상타결 50일 이후”…한국 9월말 전망
-이스라엘, 취재진 공습...알자지라 기자 4명 사망
-여기저기 AI 잭팟...유니콘 기업 498곳
△산업
-관세에 움츠러든 대미 철강수출…한달새 21% 뚝
-국민 3명 중 1명은 ‘삼성헬멧’ 쓴다
-현지 전략모델 앞세워…현대차·기아 유럽시장 점유율 반등 노린다
-SK이노, 임원 차량 전기차로…SK온 전방위 지원
-STX, 폐루 방산기업과 소형전술차량 10대 공급계약
△산업
-현대차·GM 중남미 개척…미·브 관세협상 변수
-상반기 중고차 시장, 전기차만 웃었다
-“AI로 날개단 사이버 공격, AI 없인 못 막아”
-KT, 분기 영업이익 첫 ‘1조’…하반기 AX 사업 본격화
△산업
-“비료 없네” 한마디에 가득 싣고 출발…운반로봇이 효자네
-식품업계 “물가안정 동참 위해선 정부 지원 필요”
-롯데칠성,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K뷰티 열풍 탄 코스맥스...분기 매출 첫 6000억 돌파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올해 1조 매출 기대…“하반기 모멘텀 탄탄”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 “파커하니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올림푸스한국, 전립선비대증 의료기기 임상효과 공유
△증권
-불붙은 中기술주
-“상법 개정은 국장 구조전환 신호탄…주주환원주 투자, 지속성도 따져야”
-한라캐스트·JPI·그래피·삼성스팩10호 ‘공모청약 4파전’
-주춤한 방산주, 고점이냐 일시조정이냐
△부동산
-증세 대신 ‘공시가 현실화’ 로드맵 재개하나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단독 입찰
-영화감상실·루프북에 보안도 완벽…월세 100만원 이유있네
-서울 비거주 외국인 주택 매입 규제 검토
△문화
-흑인·게이·하층민…현대미술 대표작가가 만든 ‘조건’
-마룻바닥서 울려퍼진 감동...2025 줄라이 페스티벌 폐막 공연
△문화
-“언니 나도 이겼어!”...‘동생’ 고지원도 해냈다
-‘쩐의 전쟁’ 첫 승자는 45세 로즈…“내 커리어는 아직 청춘”
-마무리 김서현 4경기 연속 실점…뒷문 헐거워진 한화
-박지성 찐팬이 그린 ‘박지성이 걸어온 길’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인터뷰
-“의뢰인 권리 강화하는 변호사 비밀유지권…연내 입법 첫발 뗄 것”
-“조만간 마음치유센터 개설…스트레스 많은 변호사, 정서 안정 도울 것”
△피플
-주형환 “가족친화 경영, 기업 핵심 가치 삼아야”
-“200번 방한…한미동맹 몸소 보여줘”
-“연극·무용…한국형 창의예술교육 멘토 키운다”
-인스파이어리조트, CTO에 이상원 선임
△오피니언
-[임진모의 樂 카페]‘골든’ ‘소다팝’을 감상하는 자세
-범죄 대응 허점 드러낸 인천 총기사건
-외국산 바람 막아야 할 풍력발전 산업 육성
-[갤러리] 윤의진 ‘공존’
△전국
-“수해복구 함께하며 포천시민 고통 분담”...백영현 경기 포천시장
-“쌀·양상추 잎이 생분해 비닐로 재탄생”...박재민 그리코 대표
-경기 가정폭력 피해자 돕는 ‘바로 희망팀’
-멸종위기 장수 하늘소, 광릉숲서 생명의 날개 펴다
△사회
-‘경찰이 격리 요청해도 檢서 퇴짜’…스토킹 피해자 기댈 곳 없다
-내란특검 칼날 국힘 조준…조경태·김예지 참고인 조사
-30년 흡연자, 폐암 발생률 최대 54.5배
-尹 네번째 불출석…법원 “불이익 감수해야”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11기→15기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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