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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항 구단은 “기성용이 어제 광주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10일 광주와의 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민상기, 이강현과 잇달아 충돌했다. 민상기와 부딪혔을 때는 공중에서 돈 뒤 허리로 떨어졌고, 이강현과 충동할 때도 허리에 충격을 당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기성용은 포항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 팬들과 축하 세리머니까지 함께했지만, 병원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을 확인했다.
기성용은 현재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최소 보름 가량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 FC 안양과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 또 기성용의 상태가 빨리 호전되지 않으면 24일 전북 현대와 홈경기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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