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일본 국대 MF, 강등팀 탈출하고 싶어서 태업?...“日 문화에 전혀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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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일본 국대 MF, 강등팀 탈출하고 싶어서 태업?...“日 문화에 전혀 맞지 않아”

인터풋볼 2025-08-11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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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 나카무라 케이토가 강등된 팀에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 스타드 드 랭스는 이토 준야를 매각했다. 그러나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나카무라는 내보낼 의사가 없는 듯하다”라고 보도했다.

나카무라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2018시즌 감바 오사카에서 만 17세 나이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시즌엔 13경기 6골 4도움을 만들었다.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카무라가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그는 트벤터에 임대 신분으로 합류해 반시즌을 치른 뒤, 2020-21시즌엔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를 떠났다. 다만 부상으로 인해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후 유니오즈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나카무라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LASK로 완전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엔 37경기 12골 2도움, 2022-23시즌엔 36경기 17골 8도움을 몰아쳤다.

시즌이 끝난 뒤엔 리버풀, 도르트문트를 비롯해 유럽 명문 팀들과 연결됐다. 나카무라를 품은 팀은 랭스였다. 그는 2023-24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26경기 4골 1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시즌 나카무라는 33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메츠와 강등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진하며 랭스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런데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나카무라는 랭스에 합류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나카무라가 태업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구단은 나카무라가 컨디션 불량이라고 설명했지만, 프랑스 매체들은 나카무라가 랭스와 대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카무라는 SNS에서 랭스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구단과 관계가 악화된 것은 틀림없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L’UNION’은 “나카무라와 랭스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일본 원정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구단 수뇌부에 완강한 태도에 직면했다. 이적이 허락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France Bleu’는 “나카무라는 궁지에 몰려 있다”라며 “계약 해지 조항이 없다. 구단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서 그에게 좋은 상황이 아니다. 그의 태도는 일본 문화와 전혀 맞지 않아 놀라운”이라고 밝혔다. ‘사커다이제스트’는 “상황이 수렁에 빠지자, 현지 언론도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이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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