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끝난 바르셀로나 투어… 디드라이브, 韓 스포츠마케팅 새로운 이정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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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리에 끝난 바르셀로나 투어… 디드라이브, 韓 스포츠마케팅 새로운 이정표 세워

한스경제 2025-08-11 17:3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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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슬 대표가 FC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디드라이브 제공
함슬 대표가 FC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디드라이브 제공

|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세계적인 명문 축구단 FC 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의 전 구간을 직접 계약하고 총괄 프로모터로 나선 한국 기업 디드라이브는 바르셀로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 3경기 2개국 일정을 완주하며, 한국 스포츠 마케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투어는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라리가,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 레이를 모두 석권한 ‘국내 트레블’ 시즌에 치러져 더욱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중국, 일본이 아닌 한국 기업이 아시아 전 구간을 단독 계약해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은 전례 없는 사례다.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국내 스포츠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 대구, 일본 고베를 거친 이번 투어에는 총 14만여 명의 관중이 스타디움을 찾았다. 주최 측은 철저한 안전 대책으로 대인사고 ‘0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팬들이 가장 우려했던 ‘주전 선수 노쇼’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는 바르셀로나와 처음 계약 단계에서부터 한국 팬들의 지난 아픔을 바르셀로나 측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그 결과 한국 경기에서는 팬들이 보고 싶어 하던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다.

투어의 백미 중 하나였던 지난 2일 빅 갈라 파티에서 함슬 대표가 한지 플리크 감독과 선수단 전원, 초청 인사 300여 명 앞에서 준비 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플리크 감독은 “한국에서부터는 염려했던 모든 것이 잘 진행됐고, 투어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다시 오겠느냐”는 질문에 “Why not?”이라고 웃으며 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고베 경기는 취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드라이브와 일본 메인 스폰서 라쿠텐의 신속한 공조로 성사됐다. 경기 후 함슬 대표와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은 직접 만나 상호 신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 일정에서는 항공 관련 이슈로 난관이었다. 대구 경기 이후 바르셀로나 복귀 방식으로 한국 매치의 스폰서였던 디테크 지엠베하가 제공한 맞춤 제작 스페셜 프리미엄 버스를 활용해 대구 경기 후 선수단을 안전하게 이동하게 했다. 대구스타디움에는 몬주익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초대형 클럽 로고가 설치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함슬 대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투어 조직에 대해 공식적으로 만족을 평가했다. 

함슬 대표는 “아시아투어 전 구간 계약을 체결했을 때부터 디드라이브를 음해하거나 방해하려는 세력들은 늘 주변에서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진실을 증명한다”며 향후 디드라이브의 글로벌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대표는 투어 자체를 위험에 빠트린 일본 야수다 그룹의 계약 위반과 매치 자금 대거 횡령에 대해서는 “스포츠 교류 정신을 모독한 행위”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도쿄에서 머무르며 현지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투어의 백미 중 하나였던 지난 2일 빅 갈라 파티에서 함슬 대표가 한지 플리크 감독과 선수단 전원, 초청 인사 300여 명 앞에서 준비 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플리크 감독은 “한국에서부터는 염려했던 모든 것이 잘 진행됐고, 투어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다시 오겠느냐”는 질문에 “Why not?”이라고 웃으며 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고베 경기는 취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드라이브와 일본 메인 스폰서 라쿠텐의 신속한 공조로 성사됐다. 경기 후 함슬 대표와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은 직접 만나 상호 신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 일정에서는 항공 관련 이슈로 난관이었다. 대구 경기 이후 바르셀로나 복귀 방식으로 한국 매치의 스폰서였던 디테크 지엠베하가 제공한 맞춤 제작 스페셜 프리미엄 버스를 활용해 대구 경기 후 선수단을 안전하게 이동하게 했다. 대구스타디움에는 몬주익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초대형 클럽 로고가 설치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함슬 대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투어 조직에 대해 공식적으로 만족을 평가했다. 

함슬 대표는 “아시아투어 전 구간 계약을 체결했을 때부터 디드라이브를 음해하거나 방해하려는 세력들은 늘 주변에서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진실을 증명한다”며 향후 디드라이브의 글로벌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대표는 투어 자체를 위험에 빠트린 일본 야수다 그룹의 계약 위반과 매치 자금 대거 횡령에 대해서는 “스포츠 교류 정신을 모독한 행위”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도쿄에서 머무르며 현지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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