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맞대결…돌리제 “타이틀샷 노린다” vs 에르난데스 “모두 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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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맞대결…돌리제 “타이틀샷 노린다” vs 에르난데스 “모두 꺾겠다”

인디뉴스 2025-08-11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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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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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에서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온 두 파이터가 옥타곤에서 맞붙는다.

서로를 향한 자신감과 전략

랭킹 9위 로만 돌리제(37·조지아)와 10위 앤서니 에르난데스(31·미국)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연승 행진 중이다. 돌리제는 최근 3연승, 에르난데스는 무려 7연승을 기록하며 미들급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함자트 치마예프, 나수르딘 이마보프, 카이우 보할류 같은 신예들과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가 버티는 치열한 체급에서 의미 있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돌리제는 “우리 둘 다 더 높은 레벨의 상대를 만날 자격이 있지만, 이번 경기가 현실”이라며 “계속 이겨서 UFC가 나를 타이틀샷 후보로 인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아 출신 특유의 강인한 피지컬과 그라운드 피니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에르난데스는 “힘든 길이지만 불평하지 않겠다. 모든 상대를 꺾고 정상에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끈질긴 압박과 무한 체력을 앞세운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지치게 하는 스타일이다. 돌리제의 강한 한 방 타격과 힐훅 서브미션을 경계하면서 “상대를 피니시할 때까지 조리겠다”고 표현했다.

그래플링 대결의 승자는 누구?

돌리제는 20세 이후 삼보와 주짓수를 시작해 ADCC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한 그래플링 전문가다. 반면 에르난데스는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전천후 그래플러로, 단 한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지속적인 테이크다운 시도를 이어가는 집요함이 강점이다.

경기 하루 전 진행된 계체에서도 두 선수는 정상 체중을 통과했다. 돌리제는 84.1kg, 에르난데스는 84.4kg을 기록해 미들급 일반 경기 허용 한도 내에 들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돌리제 vs 에르난데스’ 메인 카드는 10일 오전 8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두 선수 모두에게 타이틀 전선 진입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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