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SNS
11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작아진 엄마와 많이 큰 재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인공은 아내 김다예와 딸 재이. 힙시트에 재이를 안은 김다예가 바람 살짝 부는 고층 전망대에서 한 바퀴 빙~ 돌자, 흰 원피스 자락이 영화처럼 날렸다.
출산 후 무려 30kg을 감량한 김다예는 출산 전으로 돌아간 몸매와 청순한 긴 생머리, 그리고 환한 미소까지 완벽 세트로 장착. 보는 사람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바람 여신’ 모먼트를 선사했다.
이내 박수홍이 합류했다. 팔을 크게 흔들며 화면에 들어온 그는 아내와 딸을 바라보는 순간만큼은 세상 다 가진 표정. 손하트를 만들고, 재이에게 뽀뽀를 건네는 모습에 “이게 진짜 가족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김다예는 하루 전에도 같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며, 출산 전 비주얼 회복 소식을 은근슬쩍 자랑(?)했다. 임신 당시 90kg까지 늘었던 체중을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건강하게 30kg 빼내고, 웃음과 여유까지 덤으로 얻은 셈이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했고,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로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과정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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