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페이코 이용 대학 톱3, 서울대·경희대·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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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페이코 이용 대학 톱3, 서울대·경희대·연세대

모두서치 2025-08-11 13:0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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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지난 상반기 페이코 캠퍼스 결제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대학교는 서울대였다. 재적 학생 수 61%가 페이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NHN페이코가 상반기 캠퍼스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결제가 활발히 이뤄진 대학교 1위는 서울대, 2위와 3위는 경희대, 연세대로 나타났다.

한국외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가 뒤를 이었다.

NHN페이코는 전국 240개 대학에 기숙사 모바일 식권, 통학버스 승차권, 천원의 아침밥 예약 등 캠퍼스 특화 기능과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캠퍼스존을 구축했다. 누적 인증자 수는 4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상반기 캠퍼스존 중 결제량 상위 대학에서 발생한 300만여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결제액은 직전 학기 대비 17% 늘었다. 식권과 승차권 결제 금액도 각각 31%, 49% 늘었다. 평일 기준 결제가 가장 활발히 발생한 요일은 수요일, 가장 저조한 요일은 금요일이었다.

페이코 캠퍼스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는 캠퍼스 특화 기능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코 쿠폰' 등 일반 서비스도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 쿠폰 사용이 활발했으며 쿠폰 사용 상위 10개 대학 기준으로 1건당 평균 5115원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이 제공됐다.

시험 기간에만 나타나는 특정 소비 패턴도 관찰됐다. 이 기간 카페 결제량이 평시 대비 17%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카페를 찾거나 카페인 섭취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려는 '카공족'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캠퍼스존 내 맥도날드의 오전 시간대(오전 4시부터 10시30분) 결제량은 평소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밤샘 공부 후 아침 식사로 맥모닝을 찾는 '맥모닝 챌린지' 소비 패턴이 확인됐다.

대학 축제 기간에는 심야 시간(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 결제량이 평시 대비 약 30% 늘었다. 행사와 공연이 이어지는 캠퍼스 축제 특성상 야간 활동이 활발한 영향으로 보인다.

페이코 캠퍼스 인증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메가MGC커피, 매머드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등 테이크아웃이 용이한 저가커피 프랜차이즈와 맘스터치, KFC 등 가성비 중심의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두드러졌다. 아성다이소와 함께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코레일유통(스토리웨이) 등 편의점 이용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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