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비이노베이션(GBI)이 경북 울진에 위치한 대규모 텅스텐 광산 '쌍전광산'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텅스텐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텅스텐 광산에 대한 해외 투자자 관심이 커진 가운데, GBI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으로 GBI 홈페이지는 ▲Mine(광산) ▲Plant(가공·생산) ▲Community(소통·뉴스) 등 핵심 메뉴로 재구성됐다.
국내외 주주와 글로벌 이용자들이 한국어와 영어로 프로젝트 현황과 최신 뉴스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회사 대표가 직접 영어로 진행한 쌍전광산 소개·인터뷰 영상도 공개해 해외 잠재 투자자에게 비전과 경쟁력을 직접 전달한다.
GBI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쌍전광산의 단계별 상업생산 계획과 최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글로벌 텅스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전광산은 310만t 이상 텅스텐 매장량을 보유한 국내 최대급 광산이다. 상업 생산이 본격 시작되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전략자원 확보 측면에서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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