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15년째를 맞이하는 도쿄돔 'SMTOWN LIVE 2025' 공연과 함께, 창립 30주년의 추억을 새롭게 했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까지 이어진 SM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이자 ‘SMTOWN LIVE’의 일본 공연 개최 15년째를 맞아 진행되는 콘서트로 국내외 관심을 받았다.
‘SMTOWN LIVE 2025’ 도쿄돔은 현장 9만5000여명은 물론 글로벌 10개국 극장 라이브뷰잉(9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등의 생중계까지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4시간 이상 열띤 무대호흡으로 펼쳐졌다.
동방신기 ‘Rising Sun (순수)’, 슈퍼주니어 ‘Express Mode’, 슈퍼주니어-M ‘至少還有Ni (당신이기에)’,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NCT 127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NCT DREAM ‘CHILLER’, WayV ‘BIG BANDS’, 에스파 ‘Dirty Work’, 라이즈 ‘Fly Up’, NCT WISH ‘Steady’, 하츠투하츠 ‘STYLE’ 등 각 그룹의 히트곡과 강타 ‘스물 셋 (My Life)’, 효연 ‘Retro Romance’, 키 ‘가솔린 (Gasoline)’, 민호 ‘CALL BACK’, 수호 ‘점선면 (1 to 3)’, 카이 ‘Wait On Me’, 승한앤소울 ‘Waste No Time’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 무대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테이지로 음악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서 최초로 선공개한 키 ‘HUNTER’ 무대를 비롯해, 현지 팬들을 위한 동방신기 ‘주문-MIROTIC’과 NCT WISH ‘poppop’ 일본어 버전 무대, 찬열의 일본 미발표곡 ‘考えてみたら’(캉가에테 미타라), NCT DREAM의 일본 싱글 ‘Moonlight’, 최강창민·규현·쇼타로의 유쾌 상큼한 에너지로 떼창을 자아낸 AiScReam(아이스크림)의 ‘愛♡スクリ~ム!(아이♡스크~림!) 커버 무대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함성을 이끌어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강타와 샤오쥔·헨드리·원빈·앤톤·시온·유우시의 ‘행복’, 효연과 양양·지젤의 ‘DESSERT’ 슬기와 성찬의 ‘Bad Boy, Sad Girl’, 마크와 해찬의 ‘+82 Pressin’’ 등 스페셜 무대는 물론, 하츠투하츠 ‘Gee’, SMTR25의 퍼포먼스 스테이지 등 SM 선배 아티스트들의 명곡 커버 무대는 지난 30년을 넘어 계속될 SM의 패밀리십을 기대케 만들었다.
이러한 'SMTOWN LIVE 2025' 도쿄돔 공연은 SM패밀리 전원이 함께 한 ‘빛 (Hope from KWANGYA)’ 무대와 함께, 2026년 ‘SMTOWN LIVE’ 후쿠오카 콘서트를 예고하는 커밍순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강타는 공연 전 현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K팝을 함께 빛내온 SM의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올해 창립 30주년은 SM의 새로운 시작이고 더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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