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재벌 2세 김태정, 이번엔 살인마 잡는 형사로... ‘사마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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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재벌 2세 김태정, 이번엔 살인마 잡는 형사로... ‘사마귀’ 합류

금강일보 2025-08-11 1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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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울컴퍼니 제공 사진= 키울컴퍼니 제공

배우 김태정이 범죄자에서 형사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태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서초동’에서 재벌 2세 갑질 범죄자 ‘장수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번에는 강력반 막내 형사로 변신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김태정은 강력범죄수사대의 막내 형사 ‘최혁’ 역을 맡아 열정과 패기로 활약하는 유쾌한 에너지의 중심이 된다.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민첩하게 움직이며, 선배 형사들과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친화적인 성격과, 사건의 핵심을 짚어내는 관찰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을 예정이다.

김태정은 “그동안 강렬한 이미지나 나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는데, 이번에는 선의 편에 선 형사를 연기할 수 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의 수사극이라 참여하는 자체가 영광이었고, 거장 감독님과 대단한 선배님들,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하는 작업이라 더욱 기대가 됐다”며 “정말 스펙터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니까,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정은 그간 넷플릭스 ‘하이라키’, MBC ‘수사반장 1958’, tvN ‘일타스캔들’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미스터리한 인물을 안정감 있게 소화했으며,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신현빈의 철부지 동생으로 분해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tvN ‘서초동’에서는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재벌 2세 ‘장수길’ 역으로 활약 중이다. 조창원(강유석 분) 변호사에게는 거만하고 조롱 섞인 태도를 보이며 분노를 유발하는 반면, 배문정(류혜영 분) 변호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태정이 출연하는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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