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비행노트] 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대한항공 마일리지·진에어 채용·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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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행노트] 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대한항공 마일리지·진에어 채용·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이전

프라임경제 2025-08-11 11:33:45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하늘 위 소식들을 가볍게, 하지만 빠짐없이 기록하다. 

이륙과 착륙 사이, 조용히 지나치는 수많은 뉴스들. 하늘 길에는 오늘도 새로운 소식이 떠오릅니다. 어디선가 첫 비행이 시작되고, 누군가는 여행지에서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죠. '비행노트'는 그런 하늘 위 이야기들을 가볍게 담아내는 페이지입니다.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부터, 승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비행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짧게, 알차게, 때로는 유쾌하게 전해드립니다. 비행기만큼 빠르진 않아도, 놓치면 아쉬운 이야기들. 이곳에서 함께 따라가 보세요.

◆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 특별한 고객경험 서비스

에어프레미아가 선보인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 포토티켓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 처음 도입된 포토티켓은 출시 후 1년간 총 8만1000명이 이용해 18만4000건이 제작됐으며,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포토티켓은 모바일탑승권을 발급받은 고객이 자신의 여정 정보를 담아 이미지 형태의 티켓을 만드는 서비스다. 노선, 출발일, 탑승편 등이 자동 입력되며, 여행자가 직접 선택한 사진을 덧붙여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양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포토티켓 사용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여름 성수기인 올해 7월로, 한 달간 약 1만명이 이용해 총 2만2000여건이 제작됐다. ⓒ 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은 실제 탑승에는 사용할 수 없는 기념용 콘텐츠지만, 포토티켓은 단순한 기념품 이상의 역할을 한다. 여행의 시작을 인증하는 SNS 콘텐츠로 활용되며, 공항 대기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주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다. 제작 횟수 제한이 없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즐기는 여행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포토티켓은 실물 탑승권이 없는 시대에도 나만의 여행기록을 소장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서 시작된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공항 대기시간조차 여행의 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003490)은 8월11~31일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를 위한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16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러 개의 회원번호를 갖고 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개인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항공권 예약정보나 마일리지 소멸과 같은 중요한 안내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개인정보 업데이트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한다는 취지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에서 '회원번호 통합 신청'과 '연락처 업데이트' 중 하나라도 참여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를 위한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대한항공

먼저 회원번호 통합 신청은 두 개 이상의 회원번호를 보유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중복된 회원번호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메뉴다. 회원번호 통합을 신청하면 사용하지 않던 스카이패스 회원번호의 마일리지를 하나의 회원번호에 합산해 숨겨진 마일리지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연락처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 번호나 잘못된 이메일 주소 등 연락처를 최신 버전으로 변경하는 기능이다. 특히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당 메뉴를 통해 연락처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응모자 대상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 당첨된 스카이패스 회원에게는 프랑스 파리를 왕복할 수 있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2매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국내선 왕복 항공권(각 2매씩 5명), 치킨 세트 100개, 햄버거 세트 200개 등도 준비됐다.
 
◆진에어,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272450)가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연령, 전공, 성별, 신장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교정시력 1.0 이상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이 필요하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민체력 100 고등급자는 우대한다.
 
진에어 CI. ⓒ 진에어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영상 면접 △1차 면접 △온라인 역량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합격자는 2025년 10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안정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말에는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마치고 비행에 투입된 바 있다.
 
진에어는 "미래 항공 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서소문으로 이전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서울 중앙매표소를 기존 공덕동에서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중앙매표소는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9층에 위치하며, 8월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표소는 주중(월~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무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중앙매표소를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 ⓒ 아시아나항공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양사 네트워크 강화에 발맞춰 신속한 업무협조 및 이를 통한 고객편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인재개발팀 사무실을 대한항공 등촌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의료서비스팀 일부 기능을 대한항공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로 이관하는 등 통합에 대비한 사전협력과 조직간 연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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