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유럽 전문가 영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엔씨,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유럽 전문가 영입

아주경제 2025-08-11 10:15:47 신고

3줄요약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사진엔씨소프트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으로 아넬 체만 전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 설립을 계기로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로 확장하고 고도화에 나선다. 기업 가치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투자 기회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아넬 체만 전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10년 이상 활동해온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가다. 영국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트리플닷 스튜디오’, 토킹 톰 지적재산(IP)으로 유명한 ‘아웃핏7’ 등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기업에서 사업 부문을 담당했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규모 다중 접속(MMO) 개발력 고도화, 슈팅‧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개발 클러스터(집합체) 구축에 이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