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새 투어 '‘MOST WANTED’ 서울콘 성료…"피스 덕에 완벽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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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새 투어 '‘MOST WANTED’ 서울콘 성료…"피스 덕에 완벽무대"

뉴스컬처 2025-08-11 10: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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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피스(P1ece, 팬덤명)들과의 서울 만남과 함께,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렸다. 

11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피원하모니가 약 1년 4개월 만에 개최하는 국내 단독 콘서트이자 세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콘서트로, 피원하모니와 피스(P1ece, 팬덤명) 모두가 ‘가장 원하는’ 이상향을 향한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롭게 꾸려졌다.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공연 간 피원하모니는 ‘Black Hole’(블랙 홀) 오프닝과 함께 ‘끝장내 (End It)’, ‘태양을 삼킨 아이 (Look At Me Now)’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서 데뷔 앨범의 첫 트랙 ‘틀 (Breakthrough)’부터 최신곡 ‘DUH!’(더!), 미니 2집 타이틀곡 ‘겁나니 (Scared)’ 등 그룹의 초창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WASP’(와스프), ‘Work’(워크), ‘Bop’(밥), ‘Pretty Boy’(프리티 보이), ‘BFF (Best Friends Forever)’(비에프에프) 등 다채로운 장르매력의 곡들은 물론 ‘Do It Like This’(두 잇 라이크 디스), ‘JUMP’(점프), ‘Follow Me’(팔로우 미), ‘Flashy’(플래시) 등 팬들과의 역동적인 케미를 이루는 무대까지 거듭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멤버들 각자의 색깔로 꾸민 솔로 무대도 관전 포인트였다. 지웅은 ‘Uptown Funk’로 무대를 온전히 즐기며 행복을 전했고, 기호는 매력적인 보컬로 ‘Creep’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피원하모니의 ‘춤 비밀 병기’라는 별명을 가진 소울은 강렬한 독무로 감탄을 자아냈고, 인탁은 ‘Good Kisser’ 무대로 드럼부터 춤, 보컬까지 올라운더 면모를 자랑했다. 종섭은 자작곡 ‘변신’으로 뛰어난 프로듀서이자 래퍼로서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줬고, 테오는 첫날에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꿈과 책과 힘과 벽’으로 짙은 감동을, 둘째 날에는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What’s Up?’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를 꾸며 풍성함을 더했다.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 2025 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는 이러한 드라마틱한 무대호흡과 함께 ‘Countdown To Love’(카운트다운 투 러브)를 시작으로 ‘SAD SONG’(새드 송), ‘때깔 (Killin’ It)’, ‘AYAYA’(아야야), ‘Last Call’(라스트 콜) 등 양일 다르게 구성한 앙코르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앙코르 무대 중 미발매곡을 깜짝 공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피원하모니는 “공연 제목처럼 여러분들이 공연을 보시면서 이게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무언가였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피스 여러분 에너지가 정말 미쳤다. 여러분과 소통하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무대가 완벽하게 완성된 것 같다. 잘 즐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저희 피원하모니는 앞으로 더 멋지고 좋은 모습들 많이 준비해서 돌아오겠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오는 23일 시드니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중남미로 향하는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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