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하이닉스 "HBM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아주경제 2025-08-11 09:56:19 신고

3줄요약
최준영 SK하이닉스 HBM사업기획 부사장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최준영 SK하이닉스 HBM사업기획 부사장.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칩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준용 SK하이닉스 HBM사업기획 부사장은 11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AI를 실제 활용하는 최종 이용자 측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계획 중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HBM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AI 구축과 HBM 구매 간의 관계는 "매우 분명하고 상관관계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30%의 성장 전망은 보수적이고, 가용 에너지 등 제약 조건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맞춤형 HBM 시장이 2030년 수백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금은 엔비디아와 같은 대형 고객사에 한해 개별적으로 맞춤 제작한 HBM을 공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고객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고객마다 취향이 다르다"며 "특정 성능 또는 전력 특성을 원하는 고객이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