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쎄 체인지 더블 퍼플의 패키지는 블루와 퍼플 두 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해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제품 고유의 특징을 담아냈다.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는 현재 1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대표 브랜드다. 제품군은 당초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쎄 체인지 더블’, ‘에쎄 체인지 더블 써니’, ‘에쎄 체인지 더블 그린’ 등에 더해 총 4종으로 확대됐다.
해당 제품은 100mm 초슬림 궐련 제품이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mg, 0.15mg이다. 가격은 보루당 32달러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공항을 찾는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에쎄 체인지 더블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세점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신속히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브랜드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쎄’는 1996년 출시 이후 90개국 이상에 수출된 글로벌 초슬림 담배 1위 브랜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