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프리카 출생신고 겨우 절반.. 신고 강화가 아동보호 첫걸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니세프, "아프리카 출생신고 겨우 절반.. 신고 강화가 아동보호 첫걸음"

모두서치 2025-08-11 09:10:3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유엔아동기금(UNICEF. 유니세프)가 10일(현지시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정책발표를 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보호조처로 모든 아동에 대한 출생신고를 강화할 것을 거듭 당부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정책 발표는 매년 8월 10일 아프리카 민간등록 및 중요 통계의 날을 맞아 발표되며 올해에는 제 8차 기념일을 맞아 출생신고가 어린이 개인을 위한 인권 보호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는 법률적 신분 등록을 위한 요구를 16.9%로 잡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5세 이하 아동의 거의 절반이 여전히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고 유니세프는 밝혔다.

유니세프는 " 아프리카 출생률은 2050년이면 전 세계 출산의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에서 출생 신고를 제대로 하는 것은 아동 인권을 위해서도, 인구통계학적인 필요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한 임무이다"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아프리카 국가들의 출생신고율 90%가 넘는 나라는 알제리,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등이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남아프리카가 88%, 서 아프리카가 63%, 중앙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가 41%를 기록했다고 유니세프는 밝혔다.

유니세프는 출생신고를 더 넓은 영역의 공적 서비스 시스템의 기초로 삼는 방안을 권장했다. 의료보건, 교육, 사회보장 제도에도 활동해서 어린이들이 출생 신고 부터 지속적으로 기록을 가질 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각종 데이터의 디지털화, 오지 지역에서도 가능한 등록 시스템 확장, 지역사회의 참여, 사법 개혁과 행정 능력 제고, 풀뿌리 국민의 출생 등록운동 참여 등 다양한 대책으로 모든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출생 등록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유니세프는 제안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