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통신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영업수익 3조 8천억원, 영업이익 3,04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모바일 가입자 증가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돌파하며 눈부신 성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통신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연간 1조원대 영업이익 복귀가 예상된다.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자사주 678만주를 소각했으며, 추가로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주가가 33.9% 상승했다. 또한, 중간배당을 전년과 동일한 주당 250원으로 유지하면서도 실적 개선과 주식수 감소로 연간 배당금 상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SK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500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주주환원율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2년간 부진했던 실적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된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의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통신 시장에서 더욱 굳건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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