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결벽증 어떻길래 "여친 방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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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결벽증 어떻길래 "여친 방귀? 안 돼"

모두서치 2025-08-11 08:0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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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윤시윤이 극에 달하는 결벽증을 보여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시윤은 1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자신의 집에 초대를 받은 김준호가 화장실을 더럽히자 바로 청소에 돌입하려고 했다.

김준호, 그와 함께 온 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은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집을 계속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윤시윤은 "엄마가 일주일 있겠다고 오셨는데 (너무 깨끗함을 추구해) 이틀 만에 가셨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너 엄마만 가는 게 아니다. 나중에 네 마누라도 간다"고 경고했다.

김준호는 식사 도중 "우리는 결혼식을 치렀는데 윤시윤은 결혼장례식을 치렀더라. 너는 이제 결혼 끝났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계획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여자가 있을 거다. 아이 생일마저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사랑을 계획해서 한다고?"라며 놀랐다.

김준호는 대화 도중 "지민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방귀 뀌는 거"라고 털어놨다.

윤시윤은 "제 방귀 소리를 들은 인류가 없다. 엄마도 못 들었다"고 반응했다. 만약 여자친구가 방귀를 뀌면 어떨 거 같은지 묻자 윤시윤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는 그렇지 않다"며 윤시윤과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장훈 역시 깔끔하기로 서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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