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이데일리 2025-08-11 08:01:58 신고

3줄요약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 아람누리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11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아람누리도서관은 지난 한달 간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3층 디지털자료실은 △자유로운 열람 공간 △아람마루(강당) △누리실(소강의실) 3개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그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늘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던 ‘강연, 토론, 창작, 소규모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아람마루는 재개관과 동시에 길위의 인문학 △트래블 랩소디 △김멜라 작가와의 만남 △김지수 작가 북토크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중 ‘한여름의 도서관 뮤직캉스’는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쾌적한 독서 문화 환경을 제공해 인기가 많다.

아울러 이번 공간 재구성을 통해 리모델링 이전 199석이었던 열람용 좌석수가 253석으로 늘어나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자료실은 접근성이 좋은 1층으로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예술을 향유하고 휴식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