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설렘, 북 나잇' 행사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세 번째 미혼 남녀 만남의 행사로 독서와 도서관 데이트를 콘셉트로 열린다.
참가자들이 독서와 도서관이라는 콘셉트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활동, 블라인드 대화, 디너 타임, 1대1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25∼45세 미혼남녀 100명(남 50명·여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 활동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몽땅정보 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서류 심사를 거쳐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9월 5일 개별 통보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운영사무국(☎ 070-4032-8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행사에서도 소중한 인연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 더 많은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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