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좀"…빽가, '문원 고백' 신지 유튜브 소환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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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좀"…빽가, '문원 고백' 신지 유튜브 소환 (꼰대희)

엑스포츠뉴스 2025-08-11 05: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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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화제의 한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종민, 빽가만 보냈더니 답답해서 직접 나온 신지랑 물냉면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밥묵자’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코요태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희는 “국민 가수 코요태 아니냐. 모르는 사람이 없다. 밥만 먹고 가도 된다”며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종민은 빽가와 신지가 각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종민이 “신지 유튜브 보시지 않았냐”고 묻자, 빽가는 “최고 조회수가 600만 나오지 않았냐”고 답했다.



이에 김대희는 “물어보는 것만 이야기해라. 당사자가 심기 불편할 수 있는 건 안 물어본다”면서도 “나도 봤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빽가는 “나 화장실 좀…”이라며, 문원이 출연했던 신지 유튜브의 한 장면을 흉내 냈다.

김대희는 “나는 이래서 코요태를 좋아한다. 위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자녀가 있는 돌싱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사실을 고백한 뒤, 빽가가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꼰대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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