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서 모르는 사람 머리로 들이받은 50대男…"비틀거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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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서 모르는 사람 머리로 들이받은 50대男…"비틀거렸을 뿐"

모두서치 2025-08-11 04:0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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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일본의 한 축제 현장에서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을 머리로 들이 받아 이빨을 부러뜨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일본 훗카이도 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밤 삿포로시 아쓰베쓰구에서 열린 여름 축제 행사장에서 직장인 남성 A(52)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삿포로시 아쓰베쓰구 모미지다이의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여름 축제 행사장에서 면식이 없는 32세 남성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아 앞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는다.

이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있었고, 피해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시비를 건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비틀거리다 상대방과 부딪혔지만, 머리로 들이받지는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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