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랑 대화’ 질문에…김문수·장동혁 “대화 안해” 안철수·조경태 “대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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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랑 대화’ 질문에…김문수·장동혁 “대화 안해” 안철수·조경태 “대화 해야”

경기일보 2025-08-10 19: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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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진행된 첫 번째 방송토론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겠나’라는 질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놨다. 탄핵 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대화하지 않겠다”고, 탄핵 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대화하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이날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극좌 테러리스트에겐 대화가 잘 안된다”며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문제가 많아서 본인이 왜 극좌 테러를 하고 반미 운동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의 판결문을 보면 소름끼친다.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여당 대표가 어떻게 됐나. 미국이 어떻게 보겠다”며 “대화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분은 신속히 교체돼야 한다”고 했다.

 

장 후보는 “원칙적으로 정 대표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은 허상”이라며 “거대 여당과 협상이 가능하려면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 지지율을 올리고 민주당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을 때 협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안 후보는 “여야가 서로 대화하고, 합의하고, 통일된 안을 만드는 것이 국회의 전통”이라며 “정 대표는 국회의 전통과는 전혀 다른 독재적인 발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 지금 당대표를 4번 했다. 정 대표는 정말 초보 대표”라며 “거기에 대해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 역시 “정치가 서로 인정하지 못하면 국민을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한다”며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이지만 국민의 지지를 얻으면 강한 야당이 된다. 여야 협치로 민생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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