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체포영장 집행에 김문수·장동혁 "인권침해" 조경태·안철수 "법치 지켜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특검 尹체포영장 집행에 김문수·장동혁 "인권침해" 조경태·안철수 "법치 지켜야"

모두서치 2025-08-10 18:58:1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강제력을 동원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10일 엇갈린 입장을 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차 TV토론회에서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대해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인권침해"라고 했고,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인권침해가 아니라고 했다.

김 후보는 "교도소에 있는 사람이 옷을 벗었다는 둥 드러누웠다는 둥 이런 이야기 자체가 엄격하게 금지된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하려다가 떨어트려서 윤 전 대통령이 다쳐서 의무실에 입원했다"며 "심각한 인권침해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진보 진영의 변호사마저도 체포나 구인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이 안 된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구인영장이라고 하더라도 그 집행에 있어서는 인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 이 모든 상황이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 영장을 집행하러 간 것이다. 그것이 법치주의다"라면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거기에 협조하는 게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보수의 핵심 가치인 법치를 지키는 길"이라며 "이런 사건은 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동네 양아치 건달보다 못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허탈하셨을 것"이라며 "팬티 바람으로 안 끌려가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들, 이렇게 비루한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스럽다"고 말했다.
,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