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문경시가 지난 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5~2026년 2년간 국비 48억 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을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인재 양성 사업에 투자한다고 했다.
8일 문경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으로 시는 지역 내 학교∙교육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과 정주 여건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문경형 진로∙진학 맞춤 프로그램 운영 ▲돌봄체계(늘봄맛집) 지원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대학 연계 평생교육 강화 ▲문경 미래교육지구 운영 등으로, 총 사업비 96억 원이 전략적으로 투입된다.
문경시는 ‘모두 함께 힘이 되는 교육 실현 K-문희경서특구’를 비전으로 ▲공동체 기반 따뜻한 책임교육 ▲지역특화형 공교육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협력 교육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비 48억 원 확보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문경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투자”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이 함께 문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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