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김남윤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진은 8일 이재준 시장을 내방, 집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권선구 평동 여덟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지역 아동센터가 보육 중인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정서 안정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프로그램인 ‘꿈쟁이오케스트라’ 악기 구매, 교육 비용으로도 사용된다.
김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수원시 공유냉장고 지원, 장애인 단체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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