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는 환경 정화 등 기초질서 확립 일환으로 하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미라클 줍모닝 사업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라클 줍모닝은 ‘미라클 모닝’과 ‘줍(다)’의 합성어로 쓰레기 줍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기적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4월 부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경찰은 하남시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사역, 중심상가, 종합운동장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성갑 서장은 “이번 캠페인은 환경정화에 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닌 기초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이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힘입어 기초질서 위반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