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2025년 상반기 정교사(1급) 자격연수’ 사서과정과 전문상담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위탁사업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경기도 내 초·중·고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사서과정에는 사서교사 131명, 전문상담과정에는 전문상담교사 174명이 참여했다. 총 100시간의 교육은 대면과 원격을 병행했으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최종 평가를 통과한 교사에게 1급 정교사 자격이 부여된다.
연수를 총괄한 대진대 평생교육원 한지영 원장은 “역대급 폭염에도 교육에 매진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 개인의 성장과 K-12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방학 중에도 성실히 참여한 선생님들과 연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교사들은 “100시간의 긴 과정이었지만 원활한 운영과 전문성 높은 강의 덕분에 끝까지 만족스럽게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족도 조사 결과, 사서과정은 5점 만점에 4.85점, 전문상담과정은 4.28점을 기록했다.
대진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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