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흐린날 휴가 온 나
알박기 텐트 두개
사이트 확인 후 더워서 잠깐 물에 담그러 옴
비온다 그래서 타프도 폈는데 안올듯
전망대? 올라왔다가 무서워서 바로 도망침
그랬더니 다른 아저씨 등뒤에 딱붙
댕댕이 빼앗김
에휴
밥줘
후지산 대신 한라산
후모톳파라 대신 비양도
흐린날이라 일몰 같은거 없지만
그래도 내 기대가 최악이라 그것보단 좋음
댕댕쨩 나니가 스키
그럼 본격적으로 저녁 먹으러 간다
네 비양도 확실히 좋은 거 같슴다
근데 성지 조건은 무조건 “박지가 넓을 것”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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