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손흥민(33)이 데뷔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FC(LA FC)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7일 토트넘 홋스퍼에서 LA로 이적한 손흥민이 이날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후반 31분 폭발적인 스피드로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이는 데니스 부앙가의 동점골로 연결됐다. 경기장을 밟은 뒤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첫 경기 만에 클래스를 증명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중계사 애플 TV를 통해 먼저 득점 상황에 대해 "정말 좋은 패스였다. 그냥 달려가서 패스를 받았고 분명히 접촉이 있어났다. 페널티가 확실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무승부에 아쉬움을 느끼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이 경기를 이겼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조금 실망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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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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