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한국서 시즌아웃급 부상...토트넘, 대체자 급구→리버풀 '748억' 방출 자원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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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한국서 시즌아웃급 부상...토트넘, 대체자 급구→리버풀 '748억' 방출 자원 영입 추진

인터풋볼 2025-08-10 11: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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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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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한민국에서 큰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을 대체할 선수로 하비 엘리엇이 지목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은 공백을 메우려고 한다. 이번 여름 엘리엇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데 매디슨 대체자로 지목됐다. 라이프치히와 토트넘이 엘리엇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8억 원)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엘리엇을 매디슨의 이상적 대체자이자 현실적 이적 대상으로 여긴다. 에베레치 에제, 모건 깁스-화이트보다 낫다고 판단된다. 현명한 영입으로 여겨지고 가운데 새로운 토트넘 10번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떠난 가운데 매디슨마저 부상을 당해 토트넘은 고민이 크다. 매디슨은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쓰러졌다. 경기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축구는 잔인하고 아름답기도 하다. 오늘은 잔인한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며 심각한 부상이라고 알렸다. 

이후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받을 예정이다. 그는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장기간 부상을 넘어 시즌 아웃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매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다가오는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엘리엇이 대체자로 지목됐다. 엘리엇은 풀럼이 키운 재능이고 2019년 리버풀로 왔다. 어린 시절부터 발군의 재능을 드러낸 엘리엇은 블랙번 로버스 임대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1경기에 나와 7골 11도움을 기록하는 환상적인 활약으로 리버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리버풀로 돌아와 점차 출전 입지를 높이더니 2022-23시즌부터 로테이션 멤버로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은 18경기였다. 2023-24시즌에는 선발은 11경기로 줄었지만 전체 34경기를 뛰고 3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리버풀 입단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여러 포지션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다. 우측 윙어, 미드필더를 번갈아 나왔다. 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리버풀에 필요한 선수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고 슬롯 감독이 왔는데 밀렸다.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18경기였는데 선발은 불과 2경기였다. 출전시간이 360분이었다. 어느 포지션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엘리엇 입지는 좁아졌다.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에 오면서 엘리엇 입지는 좁아졌다. 깁스-화이트 영입은 무산됐고 차순위 타깃이던 에제도 현실적으로 영입이 어렵다. 엘리엇으로 영입 타깃을 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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