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아로카의 미드필더 이현주가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로카는 1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AVS와의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아로카는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
독일 2부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이현주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로카로 둥지를 옮겼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출격한 그는 전반 8분에 나온 알폰소 트레사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이현주는 왼쪽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트레사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현주의 시즌 첫 도움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이후 그는 후반 42분 브라이언 만실라와 교체되기 전까지 공수 다방면에서 맹활약했다.
아로카는 이런 이현주의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아로카는 후반 9분 나이스 주아라, 후반 16분 트레사의 골로 3-0까지 앞섰으나, 후반 45분 AVS의 네네에게 한 골 허용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