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PO 1차전 3R 공동 10위…임성재는 공동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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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PO 1차전 3R 공동 10위…임성재는 공동 26위

모두서치 2025-08-10 09: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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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시우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11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공동 10위에 올랐다. 사흘 내내 상위권에 자리했다.

2025시즌 PGA 투어 정규 대회가 지난주 원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까지 페덱스컵 랭킹 70위 안에 드는 선수만 나설 수 있다.

이번 대회를 마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30명만 참가한다.

페덱스컵 랭킹 46위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둬야 안정권에 진입할 수 있다.

하위권에서 대회를 출발했던 임성재는 순위가 하락했다.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에서 공동 26위로 추락했다.

현재 임성재의 페덱스컵 랭킹은 29위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13언더파 197타)에 한 타 차로 앞서 있다.

플리트우드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리더보드 최상단을 유지하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이어 페덱스컵 랭킹 2위에 오르게 된다.

셰플러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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