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조별리그 3전 전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조별리그 3전 전패

연합뉴스 2025-08-10 09:07:58 신고

3줄요약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모습.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모습.

[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바레인에 33-36으로 졌다.

조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32개 참가국 가운데 17∼32위 순위를 가리는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났다.

강주현(강원대)이 8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우리나라는 1패를 안고 프레지던츠컵 4조에서 튀니지, 미국과 차례로 격돌한다.

◇ 9일 전적

▲ G조

한국(3패) 33(13-16 20-20)36 바레인(1승 2패)

이집트(3승) 36-28 일본(2승 1패)

email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