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6.4%로 자체 최고… 이종석→문가영, 변화의 기로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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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6.4%로 자체 최고… 이종석→문가영, 변화의 기로 [차트IS]

일간스포츠 2025-08-10 08:11:44 신고


서초동 형민빌딩 어쏘 변호사들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11회에서는 의뢰인들의 사연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안주형(이종석), 강희지(문가영)를 비롯해 미래를 고민 중인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6.4%(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변화의 문 앞에 선 어쏘 변호사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최종회는 오늘(1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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