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콜캎 가서 오픈런 하고 싶었지만 수강신청+영어학원 이슈로 오늘 오전 10시 타임에 가게 됨
2호선 타고 한 50분 정도 가서 잠실역에 내렸는데 롯데백화점이랑 이어져 있어서 그런지 뭔가 복잡해보였음
어쨌든 콜캎 공지에 적혀 있는 방법대로 가다보니 잠실 애니메이트에 도착하게 됨
들어서자마자 우이카 등신대가 반겨줌
예쁘더라...
그리고 본인은 이미 네이버로 예약해둔 상태이기에 대기줄에 잠시 대기하다가 입장함
위 사진은 콜캎 옆을 둘러싼 벽지
우리 우이카 누이가 좋아하는 사키코와 함께 사진 한컷
얼마전 홍대 애니메이트 콜캎 때는 사키코 누이를 들고 갔기에 이번 잠실 애니메이트 콜캎에는 우이카 누이를 들고 갔음
금요일 오전 10시 첫 타임이고 둘째날인데도 사람이 많았음
그래서 우이카 있는 쪽은 못 잡고 딴 쪽에 자리 잡았음
오늘 내가 구매한 건 우이카 음료(내가 우이카 오시라...), 랜덤 캔뱃지 2개, 랜덤 팬던트 1개였음(+3만 원 특전)
(음료는 갤에서 별로라고 혹평이 있었던 것 치곤
개인적으로 먹을만 했음
뭐랄까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굿즈 결제 후 음료까지 받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굿즈를 까보았는데...
어...음...
뭐 랜덤이기도 했고 마이고, 아베무지카 멤버 모두 호감이 가서
후회감(?) 같은건 안들었다만...우이카 오시로서
우이카가 하나도 안 나왔던 건 매우 아쉬웠음ㅠㅠ
그렇게 아쉬운 감정을 뒤로 한채 음료를 마시고 있었는데
옆에 계신 소요 오시 분께서 소요 캔뱃지를 정가로 사주셨음!
그래서 내일 받은 돈에다 조금 더 보태서 아예 우이카 아크릴을 살까 생각 중(랜덤이 아니니까)ㅋㅋ
이 글을 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 소요 오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음
거기다 다른 테이블에 계신 분께서도 3만 원 특전 사키코를 우이카로 교환해주심!
그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음
이렇게 오늘 아베무지카 콜캎 일정은 마무리가 됐음
좋아하는 밴드의 콜캎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고,
굿즈를 구매할 때 느낄 수 있는 희열감을 다시 느낄 수 있던 것도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랜덤 굿즈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대신 사주거나, 원하느 캐릭터 굿즈로 흔쾌히 교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던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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