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LAFC 회장) 존(토링턴)이 제게 전화했을 때 생각이 바뀌었어요.
"나는 이기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꼭 신나는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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