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꺼 보는데 아예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계속 핸드폰 신경쓰고 보고 있음

혼자만 녹화중에 폰 아예 꺼내놓고
몸 방향이 아예 핸드폰 쪽으로 꺽여있음

그러다가 아예 폰을 자기 다리 앞쪽으로 옮기더니



마지막 문제 할 때는 아예 폰 대놓고 보고 있더라 식탁이 있어서 본인은 안 보일거라 생각한건지
편집해서 저정도인 거면 좀 심한거 아냐? 솔직히 누나랑 형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촬영을 편하게 생각하는걸 넘어서 제작진들한테도 예의없는거 같음..
저번에 김숙이 비보티비에서 지나가는 말도 주우재가 녹화중에 영상통화 해서 "정신 안차려?" 이런썰 푼거 보면 저 장면이 괜히 나온거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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