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장수 선수가 극도로 좌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막 전부터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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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장수 선수가 극도로 좌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막 전부터 흔들리나

인터풋볼 2025-08-09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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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면 수비수 루크 쇼가 루벤 아모림 감독의 결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의 현역 최장수 선수인 쇼는 아모림 감독의 6인 리더십 그룹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극도로 좌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의 부진이 심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밀려 우승에 실패했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재건을 꿈꾸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영입했고, 팀에서 입지가 애매한 자원을 처리했다. 미국에서 개최된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에 출전해 2승 1무를 거두며 우승하는 등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 수비수 쇼가 불만을 품고 있다. 6인 리더십 그룹에서 제외됐기 때문. 매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디오고 달롯, 톰 히튼이 소규모 리더 그룹 선두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쇼는 자신이 제외된 것에 분노했다. 아모림 감독은 쇼의 실망감이 새 시즌 시작 전에는 가라앉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훈련에서 쇼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였다. 그는 100% 전력을 다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19세 중앙 수비수 레니 요로가 리더십 그룹에 들어갈 뻔했다. 매체는 “요로가 리더 6인에 합류하는 데 매우 가까웠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은 당장은 요로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그는 요로가 수비 라인의 기둥이 될 것이고 구단의 전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쇼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사우샘프턴을 거쳐 지난 2014-15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부상이 문제였다. 2015-16시즌 경기 도중 정강이 복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복귀했지만 쇼는 잔부상에 시달리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12경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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